007.JPG 008.JPG 009.JPG 010.JPG 011.JPG 018.JPG 019.JPG 020.JPG 오늘 오아시스라는 연못에 관한것을 팔고 설치하는 곳에 간 김에 고놈들을 찰칵,,,

갸네들한테는 인일홈피에 올린다는말을 안 했는데도 포즈를 취하능것좀 보소,

내가 앞에 가니 저리 입벌리며 맘마달라는것이 꼭 4중창하는것 같기도 하구려이,,,,하하하하하

저 큰 놈들은 완전히 어른들 팔하나의 길이만 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