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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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주변 모든것을 사랑한다오,
인천출신이라서 그런지,
바다가 좋고,
그래서 바다를 끼고 사는지,
바다에만 나가면 시원하고
조개나 생선이 좋고
우리친구들 거의 다 그렇지 ?
2010.04.26 23:34:56 (*.14.219.237)
정우의 특별한 삶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우, 그런곳을 주로 다니며 보건소생활을 해온 정우는 훌륭한 의인이여라,,,,
백령도가 정말로 정우로 인해 우리 이닐들에게는 아주 정겨웁고 아름다운곳이 되었네,,,,
정우, 건강하시길,,,,은제 곱쨰기짜장 잊지않기를,,,,,,,,,,,,
정우야!
정우 덕에 백령도 라면 아마 울 친구들
모두 귀를 쫑긋 세우지
정우가 있기 때문이지.
이번 사건으로도 가까이 보았을 정우야
지금쯤 온 국민의 마음이 다 아프고 울고 있을게야.
오늘은 특히...
언제 정우 만나 회포를 한번 풀자꾸나.
글구 라면에 홍합넣고,
또 전복도 넣고...
2기 언니들이 45주년 만나고 우리 50주년에 꼭 만나자
하셨다는데...
올해 안에 난 라면은 좀 싫어하고
홍합국수라도 해 먹어 볼수 있을까?
시장 가서 싱싱할때 한번 사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