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5월 IICC 정기출사 장소를 추천받습니다.
예정일은 5월 22일 (놀)토입니다.
별도 버쓰를 임차해서 가는 장소가 아니고 경기도나 , 서울 , 인천 중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든가
승용차로 쉽게 접할수 있는곳으로 우리가 가보지 않았던 장소를 선별하여 출사를 하고져하오니
회원 여러분께서 마음에 두셨던 좋은 장소를 5월 5일까지 추천 해주시기 바랍니다.
으크 ~~수정했습니다.클 ~~ 날뻔했슴다~~~
회원여러분의 좋은장소 계속 추천해주시면 다수의 뜻에
따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날짜는 확실히 정했습니까?
그땐 잘 하면
사흘 연휴 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모처럼 가족과 어데 가는 동문들이 많을텐데...
나두 그럴 예정이지만
출사하는날은 두번째놀토나 4번재놀토로 하여야 행사하기가 순조롭습니다.
첫번재 토요일과 세번째 토요일은 학교에 수업하는 요일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재놀토는 어버이날 이라서 자녀분들께서 부모님을 위한 약속등이 있을것으로
생각되었으며 또 어느학교에서는 효도휴가로 두번째주도 연휴로 되는 학교가 더러있습니다.
네번째도 연유가 있으나 두날짜중에 한날자를 예정으로 하였습니다.
연휴등으로 불가피하게 다른날로 정하기를 원하시면 어느날이 좋은지도 올려주세요 .
중지를 모으겠습니다. 1일과 15일은 학교수업하는 토요일이기 때문에 행사가 어렵습니다.
아니면 다음달로 연기를 해도 좋고요
우리회칙에는 5월이라 하였으나 특별한 달로 행사가 어려우면 조정을 해야겠지요 .
실은 4번째놀토에 정보위원장도 일정을 협의할때 선약이있기는 하나 조정의 여지를 두고
예정한 날자입니다.
회원님들이 댓글 주시면 다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스승의 날도 수업 해요. 조금 일찍 끝내는 학교도 있기는 하겠지만.....
아예 석가탄신일인 21일은 어떨까요?
연휴를 피하려면 선거일인 6월 2일에 일찍 의무를 마치고 출발하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일단 좀 더 생각해 보고 장소에 대한 저의 의견도 올릴게요.
인천에서 사진찍기 좋은곳 을 보니까 강화도에도 가고 싶고
만석부두도 좋고
또 순애가 말한 남산과 그 일대를 국사 선생님 모시고 한 바퀴 도는 것도 맘에 들어요.
이런 의견 알기 전엔 전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아직 어렸을 때' '내가 살던 곳' '추억을 찾아서' 등의 주제로
인천이 더 변하기 전에 어렸을 때 살던 동네를 찍어두자는 생각이요.
방법은 iicc 회원을 초등출신별로 나눠서 그룹을 짜고
그룹별로 가서 출신 초등학교 근처의 자기네 동네를 찍는 거죠.
먼저 아침 일찍 어느 장소에 모여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그룹을 짜고
그룹별로 흩어지는 거지요.
그리고 사진 촬영 끝난 뒤에
정해진 음식점으로 모여서 식사와 여담을 나누고 헤어지는 거요.
어때요? 좀 복잡하게 생각되시나요? 재미있을 거 같기는 한데.....
이번엔 위에 열거된 것 중에 한 군데를 가고
모여서 더 세밀히 의논한 뒤에 다음 번에 이런 식으로 출사를 나가도 좋아요.
좀 늦어지는 감이 있지만 6월 2일은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일 수 있을 거 같기는 하네요.
난 5월 21일이나 6월 2일 둘 중 하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많은 쪽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냐
그저 하루 만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냐에 따라
장소선정이 달라질 듯합니다.
서순하선배님이 말씀하신 쪽방촌 찬성합니다.
날짜는 5월 21일 석가탄신일이나 6월2일 지자제 선거날이 좋겠다는 의견을 올려봅니다.
5월 5일 밤 12를 마감으로 의견에 참여해주신 분들만 통계로 날자와 장소를 선정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없으신분들은 다수의의견에 다르는 것으로 간주해도 되겠지요 ?~`
날자와 장소를 선정해주세요 ~`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이날도 좋고 저날도 좋고 하면 혼란스러우니 한날자와 한장소만 선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날은 하루 종일 문화 산책 같은 성질의 출사가 아니고 오로지 사진을 찍을 장소만을 선택하는겁니다.
하루에 여러곳을 보고 찍고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또 사진을 촬영한다는 출사 본래의 의미에 충실할수있게
선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미님~~ 5월 24일은 월욜이에요. 아마 5월22일(토)를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워낙 좋은 곳이 많지요?!
그런데 저는 제집 가까이 남산 권하고 싶습니다. 실은 우리가 남산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살잖아요.....
1) 남산에서 시작하여 서울 성곽
2) 혹은 남산타워 올라가서 서울시내 여러곳 내려다 보고 봉수대, 남산 그자체의 볼거리들 (테라스, 차없는 거리, 국궁장, 남산도서관,
식물원, 백범광장, 안중근 기념관-현재의 the old one 등)
3) 드넓은 주차장이 국립극장 마당에 있고요, 거기에 식사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타워에도 -우리집 위 소월길에도.
-남산엔 유명한 돈가스 집도 많고 관악묘(관우 사당)등.
제안된 장소중 남산으로 결정하시면 제가 자미님과 남산의 여러곳들을 미리 답사하고 코스를 정해보겠습니다.
남산의 골목골목에 있는 박물관도 들어가볼 수 있고요-
평범한 하나의 안은-
각자의 차로 국립극장에 집결, 차는 두고 등정전용버스로 타워에 올라간 후.... 팔각정/케이블카/테라스/타워 등 enjoy하고
타워에서 식사/혹은 동국대 아래 풀향기에서 식사/ 좀더 시간을 낸다면 그날의 국립극장 프로그램 참여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