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터넷에서 본 이 사람은 누구죠? 이땐, 참 젊었죠?
젊어서 이뻐요.
http://www.miz.co.kr/momboard/read.php?table=IBB_002&number=72 함 보세요!
예뻐라. 그러니까 한 5~6년 전인가요?
그야말로 유쾌, 상쾌, 통쾌한 얘기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상세히 읽게 해줘서 순애야, 고마워.
자랑스러운 인일의 정보위원장.
이렇게 대단한 전영희가 인일에 있음은 우리 모두의 복이죠. ^ ^
나이 상관 없이, 끝없이 꿈을 펼쳐나가길 바래요.
"나를 본보기로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보람이 있다"
와우~~그러셨군요...
그때보다도 지금은 '완숙미' 라고 해야 하나요?
지금이 더 멋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신선한 젊음을 유지하시기를...
전영희 정보 위원장님, 정말 예쁘다 예뻐요.
젊음이 넘 부럽군요. 우리 인일 사진을 보니 나이 한두살 차이가
엄청 달라 보이더라구요. 11 회니 아즉도 50 대 참 좋은때 이니
마음것 젊음을 즐기시기 바람니다. 정보위원장님.
이렇게 멋있고 유능한 전영희 정보위원장같은 후배가 있어
우린 정~말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좋은 자료 발굴해준 유박사 ~~ 고마워요~~~.
정열을 쏟아 부을 때가 좋은 시절이니 계속해서
기회 놓치지 마시고 세계속의 리~더들로 우뚝 서 있기를...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인터뷰 기사를
유순애선배님이 또 올리셔서 좀, 아니 많이 계면쩍습니다.
2003년 기사입니다. 7년 전이되겠지요?
이미 엎길러진 상황이라면
그렇다면.... 기왕 제 홍보를 조금 더 볼까요?
전영희에 관한 기사 내용 중 동문동정에 올라온 것을 링크 걸어볼께요 클릭
와~~아~~너무 멋져요 ~~~
유선배님 ~~이렇게 휼늉한 일이 있었던거 알려줘서고마워요 ~~ !!!
전 선배님 때문에 안 사항입니다.
예쁘기도한 후배가 .....와~우~~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의 그 후배가 있기까지 참 숨은 역사가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