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에 가셔서 김옥인후배가 띄워주신

아비타의 'Don't Cry for Me Argentina!'동영상을 먼저 틀어놓고 들어보세요.?

이왕이면 종시미 독일가기전에,,,,

 

아르헨티나는 특히 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정말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미 18세기를 통해 19세기 초엽에 전성기를 누린 경제대국의 모습이 어디에나 나타나 있다,

도시는 완전히 설계된대로 건축되어 도로가 어디보다 잘 되어있어

24개의 차선도로가 이미 그떄에 이루어져, 6차선씩 4으로 나누어져 그 사이사이는 아름다운 가로수가,,,

그리고 곳곳에 대규모의 아름다운 공원에 큰 동상들이 세워져있고,

그 공원밑은 지하3층의 주차장을 이미 이루고 있단다오,

길마다 아름다운 가로수들이 주욱 늘어서있고,,,,,

 

이곳은 아르헨티나의 완전 상류가족묘이다,

그 공원이 바로 대통령궁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곳에 있는데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어느나라의 묘지들보다 대규모이고 화려하다,

아래 사진은 그 묘를 들어가는데 있는 건물과, 조감도와 어느 누구의 묘가 어떤 모양으로 어디에 있는지를

다 사진으로 초입에 해 놓았단다,

이 조감도를 보면 이 묘공원이 완전히 소도시를 이루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

 

완전 대리석으로 소규모의 유럽의 어떤 궁전이나 성당을 방불하게 건축과 조각으로 일관,,,

서로 세력과 부와 가문을 자랑하듯 더 아름답게 더 희안하게 짖느라고 경쟁하듯 서있는 묘건물들,,,,

한 가족묘가 지하로 한 삼층까지 내려가는데 모두가 대리석으로,,,,

각 층마다 열린관에 유리관에다가 시체들을 전시했음,

묘 한개의 값이 집 몇채의 값이라는구만,,,,

 

묘마다 새겨있는 이름들이 우리에게 낮익은 세도가의 이름들,,,

맨 밑의 전시된 시체는 조각이 아니라 진짜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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