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 

멋진 산행도 하고...  보고픈 친구들 사진도 찍어서 ... 여기다 올려주오.

나도 언젠가는 거기 그 대들과 함께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어디에 라도 같이 가고싶다오. 

잘~~~ 다녀오삼. 

맨 날 사진에서 보아도 또 보고 싶으니 이것이 어찌된 일인지 나도 몰라 하누나.....

영숙아!  좋겠다! 기회가 되면 너희들 다 보고픈데  그날은 결혼식이 두탕이나 된다~

다음에 기회가 오겠지! 아쉽지만 담 기회로 미루며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고 사진 열나 찍어와서

못가는 우리들을 위로해 다오~~~^*^

산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선애 참석!!

ㅎㅎㅎ 오늘 sk에너지 개방해서 벚꽃보고 왔어~~혼자서ㅠㅠ

구두신고 갔다가 내친김에 자유공원까지~~

근디 자유공원은 벌써 져버려서 재미 없었어~~

멀리 인일여고 뒷동산에 활짝 핀 벚꽃 찍어왔어

원형교사가 없어져서 많이 서운해  그게 상징이었는데 ㅠㅠ

자유공원에서 바라다 보이는 월미도엔 연분홍 산벚꽃이 수채화 같으지?

난준아 ! 선화야 !

다음에 또 기회가 많으니 그 때 함께 가자.

사실은 강화도 가려 했는데 지금 구제역 확산으로

어려워져서 가까운 곳으로 했어

나중에 가을 코스모스 필 땐 강화행으로

현재까지 5명 참가 칭구들 참가 하는대로

문자 연락 바라이

원형교사가 없어지다니.../?

911때 김정일이 그럤니?

또 다른 장에서 그는 뜨거워서 싫어요 하는 노래만 힐 것 같구나.

내 마음 조정... 너그럽게 생각하고  하늘의 뜻을 받드는 것..

너무 자주 제 자리로 고꾸라진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그 나머지는 하느님의 뜻,,,,,,,,

나도 이름을 불러본다, 선화, 난준,영숙 그리고 됙일 아녀자들  순덕,귀옥아

얼마나 고생하니? 몸 건강하게 은퇴하여서 자유롭게 만나자.

그리고 금옥아, 오지은 한테도 연락하고 김유희한테도 연락해줘.

유희는 수지를 잘 한다고 들었다.

나도 어제 장거리 여행을 했는데 서암봉을 손바닥에 가득 붙이고

견디었다.옥연아,그리고 멍게, 이지윤 ,너는 전업 주부지?

남자는 돈 잘벌고 여자는 살림을 잘 하는 것이 새월이 지난 지금도 정석인 것같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찌개까지 사 온다고 해서 깜짝 놀랬다.

인천에서 학교선생하는 조카가 어학연수로 여기 와 있는 데

내 살림,요리 솜씨에 놀란 것 같애...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