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10.04.21 12:02:36 (*.166.249.200)
우아아 이여인들 정말로 보통 멋쟁이들이 아니네.
김영옥과 송민선 이 쓴 모자가 넘 멋지고 예쁘다네 잉.
아 그리고 미선이가 잡숩고 있는 저 음식은 아마도
칼 국수인가? 김치 깍두기와 우우 정말 침넘어가네.
정말 한국에 사는 친구들이 아주 부럽네.
먹고 싶으면 먹을수 있는 음식과 식당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으니 말이야. 여기서는 식당에 가면 맛이
넘 없고 정말 돈이 아까워 못 간다네.
2010.04.21 13:37:27 (*.21.209.100)
정말로
멋쟁이 할머니들이네,
멋쟁이 할머니 대회 없나?
미선아,
바지락 칼국수 맞니?
여기 깊은맛의 메밀칼국수를 사 주고 싶구나,
요즘 그 맛에 확 빠져있는 나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먹지 짠지떡이랑
백령에 메밀 칼국수는 거의 다 먹어봤는데
정말 깊은맛 칼국수 집이 있더구나
특히 미국의 숙자에게
대접하고 싶도다.....
친구들 후배들 오면 꼬옥 대접하리다.
귀여운 영옥이는 언제나 멋쟁이
일류 모델이 무색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