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 장영미 화이팅!!!!

미국에서 오셔서 참석해 주신 2회  전희옥 언니,  처음 참석해 주신 1회 장덕녀 선배님

또 벼르다 이제야  온 9회 김유희 후배, 그리고 그동안 일이 있어 못 오셨던 분들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9 팀  36명이  화기 애애하게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날씨까지 받쳐 주어서  아주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일  그린 사랑 대단합니다

 즐겼던 라운딩을 생각하며 5월 월례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하얀  얼굴의    1회 장덕녀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라운딩  도중  아프시다는  얘기만  하셨는데...

공 치시는건  전혀  아픈  분  같지  않았습니다 

우리팀에서   제일   잘  치시고... 그날   덕녀선배는  펄펄   날았답니다

이희우언니는   이제  친구분이  생겨서  좋으시겠어요

지명제  후배   운전하느라  고생했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미안했어요

명제후배덕분에   유쾌한  라운딩이었어요 

이제  빠지면  안되는거  알쥐~~

꿈만 같은 2주간의 고국나들이를 끝내고 어제 미국에 왔읍니다.

아름다운 산과 들,특히 골프장에 핀 개나리 진달래를 보며 골프를 즐겼읍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점수와 상관없이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였읍니다.

골프회장 이춘희, 그리고 김연옥, 강혜령, 정외숙,....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

박성애,

5월에는 골프 칠수 있겠지?

후배와 가진 인사동에서의 만남은 정말 좋았네.

고맙다는 말을 전해 주고 싶다.

고마워요,---      모두에게.

13기 화이팅팅팅!!!

놀라워요...참여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