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경내에 생전처음보는 백동백이 한그루
꽃을 피우고 있었다.
꽃사진도 잘 찍었네!
통도사 경내에서 귀한 하얀 동백꽃을 찍어
보여주니 고맙다.
새파란 하늘을 보니 날씨도 좋았구나!
석양녘에 들어갔는데 날씨가 좋았어.
통도사앞 찜질방에서 1박한 날이네.
우리 옛날에 경주 수학여행 갔을 때
통도사에 갔었던 것 같다...
연등이 벌써 저렇게 색깔 별로 걸려있는가 보네.
석양빛에..
석양빛을 등 뒤로 받으며
옆으로는 졸졸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신선이 따로 없네!
명애야, 행복하지? (Yes!!!)
파아란 하늘 아래
푸르른 소나무가 싱싱하고
다리모양도 소박한 듯하면서도 정이 간다.
꽃사진도 잘 찍었네!
통도사 경내에서 귀한 하얀 동백꽃을 찍어
보여주니 고맙다.
새파란 하늘을 보니 날씨도 좋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