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희후배, 리자온니, 보모, 저녀니라는 호칭이  더 편한데

제 4기  정보위원장이라는 직함을 달게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한선민선배님께서 정보위원으로 저를 도와주시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은 오랜시간 3기 게시판을 지키며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또한 3기 정보위원회 정보위원으로 봉사를 해주셨구요.

   

초창기부터  3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어 주셨던 송미선선배님과  

최근 가입하여 열심히 참여하시는  3기 선배님들 덕분에

총동창회 전체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할 수있음도 감사드립니다.

 

정보위원은 저를 포함해 6명입니다.

홈페이지 전체의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정보위원들 모임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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