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을 배경으로 화사한 김 선배님!!
칠화야!!!!
제주도엔 또 언제간거여??
마지막날 너랑 명애랑 한게 찌질장에서 함께 못 다한 정을 나누려했는데.......
이번에 수고가 참 많았다.
넌 확실히 굉장한 여인이야!!!
복사꽃처럼 환하게 웃었던 저 여인은 사실은 몹씨 많이 아펐었답니다.
김 선배님! 저도 정말 아쉽습니다.
한번 더 뵈옵고 찜질방에서 미역국으로 몸 한번
풀어드리고 싶었는데..
고국방문이 보람있으셨는지요.
벌써 보고싶습니다.
칠황후배!!
이번에 너무 수고 마니 했고
고마웟어.
마지막날은 칠화와 명애와 함께 하려고 스케쥴울 만들어놨었는데........
명애도 수고가 많았다고 전해줘.
네~ 선배니~임!!
건강에 유의하세요.
칠화야!!!!
제주도엔 또 언제간거여??
마지막날 너랑 명애랑 한게 찌질장에서 함께 못 다한 정을 나누려했는데.......
이번에 수고가 참 많았다.
넌 확실히 굉장한 여인이야!!!
복사꽃처럼 환하게 웃었던 저 여인은 사실은 몹씨 많이 아펐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