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Orchids 구경하라고 이곳에 꽃사진을 올려 놓았네. 나도 몇년전에 Orchids 여러개를 사서

2년 이상 집에서 꽃을 피우곤 했지. 꽃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7-8 개월 이상 간다는것이

믿을수가 없더구나. 꽃이 아주 예쁘나 향이 조금도 없은것이 섭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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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4.17 08:19:25 (*.14.223.124)
3.정순자

저 위의 난들이 다 숙자가 사다가 집에서 키우고 있다고라?

더구나 밖에서 키우네?

여기서는 어림도 없는일, 저녁이 언제 여름이냐고 서늘한 기후떔시,,,

그리고 너무 드라이 해서 집안에서뿐이 못키우지,

 

너무나 여러가지 난을 아주 잘 보았네,,,

 

덕우드는 역시 흰꽃이 풍기는 자테를 핑크가 당할수 없지지이,,,,

댓글
2010.04.17 13:00:04 (*.166.249.200)
3.김숙자

아이고 순자 그것은 아니네. 몽땅 화원에 가서 찍어온 사진들이지.

내가 무슨 재주로 저 진기한것을 상식도 없이 키우겠나.

 

몇년전 5-6 개 정도 정성스래 키워 2년간 연거퍼 꽃이 피는것을 보았지.

처음엔 신기해서 일기에다 적어 놓을정도 였는데 이젠 신경을 잘 않쓰니

옛날 같이 잘 못 키우고 꽃도 오래 가지 않더라고. 이제는 키우느 재미 보다는

사진 찍어 올려 같이 감상하는 재미가 더크네.

댓글
2010.04.20 10:38:07 (*.203.93.72)
3.이종심

 

 

 

숙자!

버지니아에는 난의 종류도 다양하네.

이 아름다운 양난들을 현애 어머님이

보신다면 모두 수채화로 그리실걸세.

화실에 가보면 화분의 난들이  많고

난을 그려놓으신 그림들도  무척 많지.

꽃 구경 잘 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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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4.20 12:00:46 (*.166.249.200)
3.김숙자

종심아, 맞어 현애 어머님께서 저 양난을 보시면

모두 화폭에 아름답게 멋지게 담을실 텐데....

 

우리는 그저 눈으로만 사진으로만 담을수 있는것이

좀 안탑깝다네. 저렇게 나도 박정희 화가님 처럼 그림을

그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국에 있다면 나도 분명 수채화 레쓴을 받고 있으리라

생각 되지. 종심이는 다음에 한국오면 수채화 공부 하면 되겠네.

댓글
2010.04.19 19:16:34 (*.84.56.176)
3.이정우

아름다운 양난들

정말 잘 보았네,

숙자네 동네는 정말 뭘 했다하면

방대하네.

앞으로도 진기한것들 다 보여줘,

이 섬순이 눈좀 세련되어지게,

댓글
2010.04.20 05:06:42 (*.166.249.200)
3.김숙자

정우야 이곳에서 만날때마다 반갑구나.

여기는 아무래도 기후 탓인지 꽃이 일쯕 피고 많은 편이지.

 

섬순이라고 이름이 넘 소박하고 좋다.

나는 섬에사는 정우가 너무나 부럽네요.

댓글
2010.04.20 00:44:19 (*.140.210.125)
3.한선민

정우야!

공작부인, 백작부인 친구가

섬순이가 뭔가?....근데 소탈하고 소박하고, 편하기도 하네

섬순이가 좋아하는 사람 이 몸이 만났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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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4.20 00:46:47 (*.140.210.125)
3.한선민

숙자야!

춘자 왼쪽은 마영옥언니이고

춘자 오른쪽은 광숙 ....6기 이네

댓글
2010.04.20 05:04:06 (*.166.249.200)
3.김숙자

선민아, 춘자 후배는 워낙 LA 에서 유명하고 노래나 춤을 넘 멋지개 추고 부르며

정말 다재 다능 이지 이곳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네.

 

아니 마영옥 언니가 바로 춘자후배 왼쪽이라고 전혀 안그렇게 보이네.

길에서 만나면  서로 모르고 지나칠것 같은데 넘 오랬만이라  정말 반갑게 보는

선배님 이지. 광숙 후배는 사진에서 아주 자주 보니 한번도 본일이 없지만

많이 본듯 너무나 친숙한 후배이고... 반가워요.

 

선민 방장 이렇게 좋은 사진들 올려주워 정말 고맙네

댓글
2010.04.20 13:59:25 (*.21.209.100)
3.이정우

선민아,

춘자를 보게해주니,

정말 반갑네,

역시 글레머여인이네,

좋아,

육지에 나갈수는 없다만

좋은시간들 보내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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