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종시미 독일 가기전에,,,,

여기는 완전 사막으로 하후종일 버스타고 가니 그 사막안에 오아시스가 있었어,

꽃도 호드라지게 피었고,  야자수등 수영들을 하고 있었지,

거기서 저 뭐라하나 저 차를 타고설라무네 그 모래무등들을 무차별로 몰고 다니는데,,,웜매,,,,

수직으로 깍아내린곳을 그냥 몰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안전밸트가 아직 안 됬다고 해도 상관도 안하고,,,

시상에 쿵 내리치면 허리가 부러지지 않나싶고, 목이 쿵하고 흔들리고,,,

 

게다가 그 꼭대기에 올려놓고 이젠 그 스노우보드같은 것을 타고서

내려간데요, 내가 보기는 꼭 80도 경사구마니,,,,,

남자중 81세 제일 연장자 노인네도 타고,,,

여자로서는 내가 제일 먼저,,,,

그 이유는 으이, 세상나와설라무네 죽기전에 한번만,,,,

또는 이왕 죽을 판이믄 일찍 칵 죽어삐리자, 하는 뭐 그런 뱃장으로,,,

그러나 실제 해 보니 모래가 부드러워서 발로다가 브레이크를 걸수 있으니 위험을 없음,,,

한 두어번 했지,  남자분들이 다른 여자분들은 어머머 어머머하고 겁을 내고 못하는데 하닝게

두고 두고 감탄사를 연발,,,,,혔지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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