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 추월을 ~!

서로 사진찍어가며서리 ㅎㅎㅎ

못 말리는 옥인이의  장난 스러움~~ 오늘 아침 나도 옥인이 차를 타고

오스트리아 길을 달렸다우^*^

ㅋㅋ ㅎㅎ 아직 내가 철이 덜 들어서리 ㅎㅎ ㅋㅋ

차는 내가 운전 안하고 조수석에 앉아가며 널널히 사진찍었슈~^^

옥인이

동영상만 봐도

여행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는듯 하구나

우리 생활에서 여행이란 참 필요하고

또 매력적이지?

저런 저런~!

상대차는 운전하면서 사진찍고 있구먼!

영화촬영하는 것도 아니구 뭐하는 겨?ㅎㅎ

여행길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나 봐~~~

상대차에도 운전자는 따로 있네요 (첫번째 사진에 나와유~)

리자라는 젊은 여자가 문학학을 전공하고 요즘 국민극장에서 연극조감독하는 중인디,

주말에 우리 둘이가 죽이 맞아서 지내다가

고속도로에서도 또또또 ㅎㅎㅎ

갸는 성숙하고 나는 확실히 미조숙한가부이 ^^

오른쪽 첫번째가  Lisa인데 위의 차속 여인..

고뒤의 부부는 그라쯔 극장서 활약하는  부부 연극배우라요.

그날 만난사람들의 구성이  

연극커풀이 두쌍

연극 감독 1명, 연극 감독 연수자 1명,

배우자식3,배우손녀 1 ,극장장 손자1,

우연으로 연극인 모임처럼 ㅋㅋ

물론 나는 유일하게 제일 중요한 연극 청중 ㅎㅎㅎ

청중없는 연극을 무시기 쓰겄소 ?

다른 곳에 점심약속이 있어

이곳에 모인 친지들과 아침을 같이 천천히 못하고

모닝커피만 마시고  떠나 오려는데

글쎄,,@@@@@@%@@@@@

요 연극인들이 원맨쇼를 잘해야 보내준다고 해서리

나름대로 했으요 ㅋㅋ

진진 바라바라 ㅎㅎㅎ

      비스무리 한감요?

 오매~ 보라의 여인! 거기다 포즈까지 예사롭지 않넹~

멋있삼.

옥인이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요'~~*^^*

ㅋㅋ 창임아~

그러니께니 엉터리로 진진바라하는 포즈 ㅋㅋ

이쪽 사람들 못알아들으니께니 ...틀려도 괘않타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