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인 후배님이 올려주신

비엔나 시내의 부활시기 전경을 보니

독일에 향한 향수를 더욱 불러 일으키네요.

저의 제 2고향 독일 떠나온지도 반 년이나

되어가니 실은 이상할 게 없지요.

 

전 벌써부터 예수님 부활 맞이하기 위해

치장해 놓고 향수를 달래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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