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에서 내려와 비상이 걸린 친구를 구례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올려보내고

우리가 향한곳은 운조루~

다시한번 한옥의 멋과 맛과 오묘함을 느낀곳이었어

화단에핀 수선화와 천리향이 아름다웠어요SDC10818.JPG SDC10817.JPG SDC10815.JPG SDC10837.JPG SDC10819.JPG SDC10828.JPG SDC10834.JPG SDC10847.JPG SDC10856.JPG SDC108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