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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인도로 출발해서 어제 귀국했다.
오늘아침 일어나자 마자 홈피에 들어왔단다
총회때 참석지 못해 넘 미안해서.....
총회날짜가 변경되는 바람에 여행일정이 겹쳐져서 부득이 참석지 못했지만
마음은 총회에 참석하고 있었어.
화신이랑 몇몇 친구들에게만 살짝 이야기 하고 같는데
총회모임후에 궁금한 친구들이 연락을 했더구나
고마워....
화신이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지 못하고.....
전임 회장단들이 전부 참석지 못해서
신임회장단에게 미안한 맘 뿐이야
늦었지만 새 회장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알토랑같이 구성된 회장단의 활약을 기대하며......
??
2010.04.06 11:32:38 (*.17.137.18)
혜숙아~ 방가~♡
너의 빈자리는 금방 탄로난다구요~~
그러니 살짝도 용서가 안된다구요~~ㅎㅎ...
바삐 살면서도 여유롭게 인도의 멋진 긴~ 여행을 하고왔구나.
어리버리한 내게 도움줘서 고마워~~~
계속 쭉~~~~도와주세욤.^^**
2010.04.07 10:02:10 (*.79.89.106)
은순아
당연하지~ 내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라도 달려가마
인옥아,경자야
반가워.....
잘 다녀왔단다.
밀린일 하느라 정신없어서 오늘에야 들어와서 답글쓴다.
경자가 힘든일 맏아서 애쓰겠구나
자주 연락하자꾸나
혜숙아, 고마와. 그동안 열심히 봉사해 주어서 고맙고,
또 피곤함을 무릅쓰고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구나.
알토란같은 우리 신임 회장단이 일을 하는데도
도와주기를 기대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