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인천 중심의 역전으로

붐비던 곳!

이제는 오르 내리는 승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다.

그런데 내 상상의 날개는 어느새

왁자지껄 북적대는 옛날의

동인천 역으로 날라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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