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닥치는대로 글 올리는 기분이네.

독일 갈 때까지 열심히 뛰어야지.

더구나 미선이가 방을 비우고  없으니.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

왜 사람 살색갈을 회색으로 했는지?

살색으로 칠을 했다면 더 살아있는

듯이 보일텐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그게 제일 궁금했다.

 

개발된 지금의 수도국산과

박물관 속에 재현해 놓은 육칠십 년대의 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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