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40여년을 독일에살면서  잃어버렷다고 생각햇던 친구들을  이홈피에서 보고 ,너무나 반갑고 걱정도된다. 우리둘을 누가 알아볼지?

다시한번 중학교 졸업앨범을 들처보앗다. 지금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많은친구들을못알아볼것같다. 귀옥한테 당장 전화를햇다.귀옥이도 너무반가워햇다. 이글이 들어갈지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