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아름다운 친구들아 ~

오래도록이나 담아두고 어찌 지냈는가?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만해도 코가 시큰한 친구들....

오랜만인 형숙, 사모로써 늘 바쁘지? 먼데서 꼭 챙기는 영신이 !! 다음만날때까지 보고싶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