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너무도 아름다운 친구들아 ~
오래도록이나 담아두고 어찌 지냈는가?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만해도 코가 시큰한 친구들....
오랜만인 형숙, 사모로써 늘 바쁘지? 먼데서 꼭 챙기는 영신이 !! 다음만날때까지 보고싶을꺼야.~
2010.03.23 12:53:29 (*.170.48.157)
?와~!!
초현이가 쎈스있게 동영상
잘 찍었지.
형숙아~!반가웠어.
환상에 하모니~!!!!!!!!!!
둘 덕분에 즐거웠다.
댓글 남겨줘.
2010.03.23 14:11:43 (*.240.120.16)
니들 땜시 나가 마냥 행복하고 즐겁고나.
초현,짱짱///////
형숙, 영신의 환상의 하모니.
어쩜 무반주로도 그렇게 아름답게 부를 수가.....
아냐, 아냐,
니들 만나서 우리들 몰래 연습했지?ㅎㅎ
연복이는 누에고치에서 실 풀리듯 술술 ,
맛있게 말도 잘하고.
모두 모두 건강하게 모여 좋았다.
2010.03.24 06:17:53 (*.197.77.49)
초연아! 고마워.
야 모두들!! 고맙고 반갑고 즐겁고 . . .
이정숙이 '행복했다'는 말이 너무도 듣기 좋았다.
수고할 인애에게도 행복이 ♬♪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기를 . . .
44~5년전에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돌아가면서 다정하게 불렀던 노래를 가사 하나 안 틀리고 불렀다?
역쉬~~
머리 좋은넘들은 달라~~~~ ㅎㅎ
형숙아, 오랫만이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마치 어제도 만나서 부르던 노래처럼 어쩌면 그렇게 감동을 주니?
친구들 많이 보고 싶었지?
우리 이제 자주 만나자.
초현!
감각이 되살아났구만. 잘했어! 아주좋아~(전통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