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 금재의 친정 어머니께서 방금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금재가 급히 출발하면서 소식을 알려왔다.

금재는 내일 오후 (화) 도착할거야.

 

빈소 / 주안역 앞 사랑병원 영안실 (고 엄영순 여사)

발인 /   2010. 3. 24 . 수. 아침  (경황이 없어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