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여행하면 주머니 사정을 고려치 못하고

작은거 하나라도 기념품을 사는 취미를 가졌는데, 이번 두륜산 대흥사/유선관 및 보길도 여행에서는

대흥사 기념품점에서 장미문양의 헝겊 가방과

-꽃 한송이 꽂아두는 작은 수반과 (오리 한마리와 송사리떼 그림이 그려져 있음)

-향을 피울 수 있는 연잎 문양의 향 받침대(용어를 모름)를 구입했다. 모처럼 맘에 드는 Good_Buy.

 

두륜산 대흥사 Souveni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