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6705.JPG

 

IMG_6707.JPG

 

법정스님의 글은 맑고 향기롭다.

한동안 책을 멀리하다보니

읽어 보지 못한 책이 많았다

오늘은 문고에 가서

한아름 스님의 책을 들고 왔다.

특히

"아름다운 마무리"가

가슴에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