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거실을 장식해주고 있는

그림들 자랑 좀 할까요?

지나 주 모녀 수채화전에서

제 시선을 자꾸 끌었던 따님 유명애 화가님의

<바다>가 벽에 걸려 있답니다.

어머니 박정희 화가님의

수박과 참외, 그리고 뒷켠에

나리꽃까지 보이는 화분의 꽃도

벽에 걸려 있답니다.

구경시켜 드리죠.

 

 

바다와 화분꽃 수채화 002.jpg 바다와 화분꽃 수채화 001.jpg 바다와 화분꽃 수채화 0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