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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인천대공원의 설경

8.이명연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282404
2010.03.10 21:03:49 (*.136.191.52)
3550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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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0 21:07:13 (*.136.191.52)
8.이명연

 

눈 오는 날!!

 

김영주 전 정보위원장님..

전영희 현 정보위원장님...

 

섭섭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

축하하는 마음을 설경과 함께 합니다.

 

두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댓글
2010.03.10 23:26:56 (*.53.186.232)
8.김자미

와~아~~ 이봄에 겨울 보다더한 눈풍년이 ~~~

800년되었다던 은행나무의 눈장식 너무 아름답다.

명연아 ~~오늘같은날 촬영의 기회를 놓쳤으니 어짜노~~~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

댓글
2010.03.11 01:50:01 (*.136.191.52)
8.이명연

1111.jpg

 

  은행나무, 맨 꼭대기에 까치도 뭘 아는듯이...ㅎㅎㅎ

 

1112.jpg

 

 

1117.jpg

 

  아래 사진 오른쪽에 회색벽이 보이지요?

  호숫가 주변을 온통 벽을 쳐 놓았는데,

  5월 중에 호숫가 보수 공사가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11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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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1 09:24:34 (*.104.52.223)
7.유순애

첫화면이 은행나무인것, 정말  좋은생각입니다. 잘했어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자랑스러워 하는 그 나무!

 

그 위에 까치는 넘 신선하네요- (재는 저기서 우릴 내려다보겠지요?)

명연 후배, 혼자 고독한 출사를 했나봐요! 멋져라- 

(사진마다.... 작년 우리IIC 출사 때 행복하던 모습이 겹쳐보이고, 재잘거림이 환청되는군요) 

 

정영상, 동영상 다- 좋구요~~

그런데 은행나무는 어디서 찍었을까, 혹 사다리 놓고서? 아님 경사진 낙엽언덕에서... 미끌어지면서 찍었을 듯.

댓글
2010.03.10 23:17:26 (*.78.83.239)
9.김영희

감사와 축하의 이미지로~~하얀 눈이!

 

IMG_66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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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0 23:31:39 (*.53.186.232)
8.김자미

명연이가 눈이 많이 와서 대공원 사진찍으러왔다는 오랜만에 핸드폰목소리를 들으며

분명 오늘 영희의 작품이 올라 오리라고 짐작을 했지~~~나의 예측이 절대로 빗나가지 않았네

 

난 내가 설경을 찰칵의 순간으로 잡아내지 못해서 아쉽지만  내가 예측한데로 영희의 작품이 올라왔다는데

기쁨이 ~~~~~

 

댓글
2010.03.11 09:27:27 (*.104.52.223)
7.유순애
난 IICC 가입 1년에, 아직 요런 짐작도 안되네요-
댓글
2010.03.11 00:04:06 (*.147.180.193)
7.김영주

나도 축하의 뜻으로 눈꽃을 올려야지. ^^

이명연 후배, 김영희 후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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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11 09:31:32 (*.104.52.223)
7.유순애

(싸부는 역시 한수 위-: 새봄맞이 눈축제가 IICC에 큰기쁨을 주는군요)

와- 학교닷~

학교 이름 좀 써줘요.

 

(난 지금 서울역 길건너- 우태하 피부과 아래 삼성애니콜AS 에 있어. 핸폰 수리 후에 인천으로 그림 떼는 것 도우러 전시장행

하렵니다.)  뭐니뭐니 해도 설경은 서울에서 우선 남산이지요~

그리고 내 연구실이 깃든 대전의 연자산 역시 좋아요!)

 

글쎄 우태하 원장님은

우리 아버지, 지성원장님 등 동기분이신데.... 그 이름으로 간판이 유명해져서

사위가 하는 병원을 그 이름으로 여전히 하시네ㅎ) 

댓글
2010.03.11 22:09:26 (*.147.180.193)
7.김영주

순애야, 학교 이름 가르쳐줄게.

 '서울대명초등학교'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학교야.

애들이 있는 사진이 점점 더 좋아지더라. 

 

3월에 또 눈이 올까?

그러면 너 남산 사진 찍어올리는 거 숙제 내주려구. ㅎㅎ

댓글
2010.03.12 06:12:27 (*.39.232.130)
7.유순애

영주야, 어제 금겸이가 서방님 대동하고

숨이 넘어갈 듯 전시장에 들어오더라/ 마지막날이라 그림을 거의 다 떼었는데.....

 

금겸이에게 (1) 홈피들어오라 (2) IICC가입해라 했지. 그리고 IICC의 재미를 가르쳐줬어. 난 사진기는 들고가지만

디카 충전도 안해갖고 그저 가서 소풍 기분만 즐긴다고.... 잘 찍는 이들이 열심히 찍어 올리니까 너랑 나랑은 소풍기분만 내자,

그러고 꼬쎴지. (남산 숙제는 내주지 마요, 봄되면 남산 번개 하자고 했었잖아-ㅎㅎ 요리조리 숙제를 피하는 이 기술!) 

 

금겸이가 그림을 그리잖아, 전시회도 했고- (어머니 그림팀을 자기네 농장에 오시라 해서 같이 그리기도 함)

얘가 어머니 그림을 몇순배 돌고서 그러더라, 난 어머니 그림을 보면 가슴이 터질듯 뛰는데.... 남는 것중엔 그런게 없네.

집으로가서 거기 쌓인 그림 중 찾아서 살테야. 그래서 또 물었지.  우리 언니 그림은 어때? 하니,

워낙에, 심장 뛰게 만드는게 없어. 하여간 직여준다. 우리들의 심장은....... 같은 종류네.

댓글
2010.03.12 15:50:20 (*.197.46.68)
4.서순하

그야말로 설국이네요.

모두 모두 멋집니다.

눈올때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꾹참고 베란다에서 창너머로 감상만...

댓글
2010.03.13 00:24:57 (*.78.83.239)
9.김영희

에구~~

아직 깁스 안풀르셨나요~~~^*^

저두 그때 넘어진 발목, 아직도 침맞고 있어요.

눈길에 설~설대고 걸을래니 

무릎까지 아파오네요~~~

순하언니, 마님처럼 우아하게 보심도 어울리셔요.

댓글
2010.03.14 05:43:53 (*.197.46.68)
4.서순하

아직도?

손도 손이지만 발도 많이 힘들지요?

안 다닐수도 없고 어떻게?

 

 

댓글
2010.03.13 07:30:17 (*.179.94.5)
11.전영희

이번 겨울 눈이 많이 내려 지겹다하는 사람 많지만

저는 한번 더 내려주었으면 하는 철없는 바램을 하고 있었는데 눈이 내리더군요

하필 그날 급한 일들이 있어 왔다갔다 하다보니 그만 눈이 녹아버려 아쉬웠는데

멋진 영상에 대리만족해요

까치가 기가 막히군요

 

컴퓨터 방 창문을 열면 까치집이 있는 나무가 약 30M 거리에 보여요.

나무가 해마다 자라서 눈높이를 넘어가던군요.

오늘은 까치가 뭐하나, 까치가 귀가를 했나? 하며 쳐다보는 것도 일과 중 하나가 되었어요.

 

대통령 영상부터

항상 특종영상에 힛트를 날리는 감각을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댓글
2010.03.13 09:37:06 (*.250.134.43)
7.유순애

아~~~

그 러시아 대통령과 모니터 속 김영주 선생 얼굴!  이 게 순하언니 작품 이었군요!   

댓글
2010.03.14 05:47:01 (*.197.46.68)
4.서순하
emoticon
댓글
2010.03.16 23:03:03 (*.136.191.52)
8.이명연

 

ㅎㅎㅎ...

서순하 선배님의 재치는 정말 멋져요~~emoticon

 

 

댓글
2010.03.13 20:33:41 (*.166.249.200)
3.김숙자

명연후배, 아름다운 설경 감상 잘 했습니다.

나무들과 건물 그리고 아이들 모두 조화가 잘된 사진들

정말 멋집니다. 눈이 오면 눈감상 하느라 사진 찍는것을

잊는데 이렇게 멋진 풍경을 찍었네요.

댓글
2010.03.16 23:36:34 (*.136.191.52)
8.이명연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마이크 잡고 여고시절 부르던 날,

선배님의 따뜻한 모습에 참~ 행복했었답니다.

 

눈 오던 그날,

할머니를 누가 잡아 가겠느냐고 하며 ㅎㅎㅎ...

바쁘다며, 혼자라도 사진 잘 찍고 오라고 하는 남편에게,

서운하다는 생각도 할 사이 없이 카메라를 메고 뛰었지요..헉헉!!(눈이 녹을까봐^^)

사진 다~ 찍고 나서,

가족과 친구에게 문자메세지까지 보내구요..

등어리가 땀으로 펑 젖었는데도 마냥 좋았답니다.

 

선배님~

보고 싶어요~~!!

 

 

댓글
2010.03.15 10:21:03 (*.172.96.30)
3.김혜경

눈이 오면 난 한 발자국도 밖으로 떼어 놓지를 못 하는데
사진기들고 대 공원으러 향한 명연 후배의 용기 ,,,,가상합니다.
게다가

 눈 덮힌 저 몇 백년되었다는 은행 나무를 찍을 수 있었다니,

행운입니다.

정말 장관 입니다.


댓글
2010.03.16 23:21:21 (*.136.191.52)
8.이명연

 

선배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800 여년이 넘는 '은행나무' 라고 합니다..

정말 여러해 동안,

실패(뛰어가 보면 이미 눈이 녹아서요...)를 거듭했는데,

밤새 내린눈이 해가 퍼지기 전에 가보자!!

아침 일찍이 가족들 출근하자마자,

나도 눈이 녹기 전에 얼른 가자!!(가슴이 두근두근 ㅎㅎㅎ)

등어리가 땀으로 펑 젖게 뛰어 갔지요.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성공~~감동!!

 

지난 겨울에 100 여년만에 눈이 왔다는 날은,

사실 사진 찍으러 간다는게 왠지 죄스러워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꾹~ 참았거든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진지하게 사진강의를 하시던 모습이 아롱아롱 떠오릅니다.

선배님이 참 부러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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