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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언니라고 폼재는 종시미~~~~

요즘 홈피에 사진 올리는 재미에 푹 빠진 쫑시미~~~

그림애호가 쫑시미~~~

음악도 사랑하는 쫑시미~~~~

케익도 잘굽는 쫑씨미~~~~

떡도 잘 만드는 쫑시미~~~~

무엇보다 의리 쨩인 쫑시미~~~~

그래서 2000고지 향해 돌진 하겠다는 쫑시미~~~

나는 이런 쫑시미가 친구라는것을 행운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쫑시미가 귀 빠진날!

쫑시미와의 변치 않는 우정에 감사하며

친구들과 같이 축하해 주고 싶다.

 

쫑시마~~~~~

따랑해!!~~~~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