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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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후배님들이 회장 할 때 와는 달리, 약간의 부담감이 있네요.
선배님들을 부려서요......
윤순현, 한귀동 선배님께도 축하드리며
잘 참석하는게 도우는 거죠?
감사합니다!
영희야, 순현아 미주 동창 회장단에 우리 친구들이 회장과 부회장으로 당선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단다.
너희들 본지가 3년이나 되었네. 너희들과 함께 했던 LA 에서 추억들은 잊을수 없는 아름다움 이었지.
다시 한번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들의 활약을 기대한단다.
조영희회장님!!
이렇게 친히 나오셔서 인사를 하시니 황송하고
괜시리 가슴이 떨리옵니다.
이제 우리 미주동문회가 한층 더 엎그레이드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너무 부담 크게 가지시지 마시고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능력있는 후배들이 회장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며 열심히 도울것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조 위의 회장단들의 큰절 정말 너무 멋 있습니다.
함정례동문 고마워요.
마음으로부터의 지원..........얼마나 고마운 지원인지 잘 알고 있지요.
정관 모르기는 나도 마찬가지.
그거 몰라도 미주 여기저기서 우후죽순같이 인일 소모임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영주, 고마운 영주.
가만히 거기 있기만해도 고마운 그대가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까지나.......
근데 귀한 금가루 떨어질까봐 나, 마음이 조마조마함.........ㅎㅎ
보고싶은 종심아. 고맙구나.
편지지에 쓴 사연은 더 정감이 가네.
수인이, 나만 부담감 있는게 아니군그래.
잘 참석하는게 돕는것 = 정답. 맞고말고요.
열공 숙자씨.
멋진 달력에 우리 셋의 이름이..............황공 감사하여라.
벌써 3년이 지난거야? 내년에 오면 한번에 모두 다 만나보리.
언제나 우리 모두를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원기소 춘자!
환갑 동문들을 맞이하여 너무 애를 많이 썼지? 인제 기운이 좀 났는지?
동문회 마치고 한동안 태엽 풀린 시계처럼 시들시들 했었지요.
허부영. 뜨거운 빨강 하트. 고마워. 우리 셋이 잘 나눠가질께. 근데 다섯개라 계산이 좀~~~~~
?우리 동기 조영희, 윤순현, 또 한귀동회장단의
새 출발을 추카합니다. 세분이 절하는 사진을 보니 아!!!나도 저기에 있었다는
실감이 나누만? 겁나지? 지금은? 그러나 편히 하렴, 옆에 좋은 선/후배/동기들이 있응게,,,,,,,,,,,,,,,,
영희 순현 그리고 한귀동 후배님
수고 가 많겠습니다.
대 뉴욕 지역 지부 발족에 힘입어.,
동남부( 메릴랜드 디씨 버지니아 테네씨 플로리다 알라바바 등등)
중부( 택사스, 오클라호마 미주리 오하이오 등등) 의 소모임이 이루어 진다면
동창모임의 활성화에 일익을 할 수 있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순자. 여기도 번쩍번쩍..........에고, 정신 없네요.
혜경아, 그러게말이다. 생각만해도 뿌듯한 일이지? 동남부지부, 남부지부 등등.
못할 일도 아니지. 미국이 좀 큰 땅덩어리야? 어쩌면 당연히 그래야하는 것일지도..............
언젠가 시애틀쪽에서도 동문들 모임이 결성된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들 모이고 있는지 갑자기 막 궁금해지네.
최영희 전임회장님이여.
그동안 그대가 얼마나 많은 수고를 했는지 이제서야 눈에 보이더군.
재미 인일 동문회가 오늘이 되기까지 전임 회장들의 노고를 그동안 간과해왔음을 느끼겠더라.
특히 최영희의 노력과 공로로 흑자회계까지 물려받고 임기를 시작하는 나는 너무 고마워.
그뿐 아니라 끊임없는 애정으로 수많은 새로운 동문들의 소식을 알아내어
동문수첩을 두툼한 한권의 책 수준으로 만들어놓은 그대. 수고 많이 했어요.
회장님,
수고 많으실 든든한 선배님들,
우선 축하드립니다.
마음으로만이라도 열심히 지원할게요.
이곳 대 뉴욕지부 (뉴저지 포함) 가 작년 10월 모임에서 생겼답니다.
제가 정관을 모르는 상태에서 미주 동창회 산하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책임자는 한혜련 (5회)이랍니다.
전화번호 제가 허락없이 공지해도 좋을지 몰라, 일단 주소록에서 참고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