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리14기의 김소림이 그동안 인천시 의원으로 많은 활동을해 왔다.

 

돌아오는 지자제 선거에 다시한번 더 일해 보고자

시의원 출마를 한다.

 

혹여 선거법에 저촉될까 우려되어 조심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우리모두 김소림에게 14기의 힘을 실어주었으면 한다.

 

지난번 총동창회에 참석했을때

지자제에 출마하는 후보가 있는 

다른 기수들의  뭉친힘을 보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구나.

우린 너무 해주는 것이 없어서 소림이에게 미안함 맘도 들었어~

 

같은 동기로 물질적인 도움은 못주어도

정신적으로 많은 힘은 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바쁜일정에 동기들에게 일일이 인사할 시간이 없을거라 짐작되고

행여 모르는 친구가 있을까 생각되어 이렇게 홈피에 올리니

따뜻한 격려의 문자라도 보내주고

주변사람에게 한마디의 말이라도 소림이의 훌륭한 인품에 대해서 소개해 주면 어떨까?

 

소림아 !!!!

힘~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