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데이자네이로강은 참으로 광대하고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증맬로 카메라는 한계속의 한 물건에 지나지 않음을 느껴야 했다,

이 아래 사진은 달리는 버스 속에서 찍은 거라 별로,,,,

나중에 강가에서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으리라,

 

1501년경인가 퐆튜갈의 한 장군이 이 리오에 도착한것이 1월이였고, 그 사람은 이것이 강인줄 알아서

리오라는 뜻은 강이라는 뜻이라 1월의 강이라고 지었다는구나,

세계의 3대 미항이 나풀리, 리오, 시드니라지만, 나폴리는 여기의 규모에 비하면 장난감일뿐,,,,,

아름답기도 그지없고, 끝도 없이 크고, 무역하는 배들의 규모나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지금 막 일어나고 있는 브라질의 무한한 가능성을 말해주는듯,,,,

 

저 버스 창문사이로 찍힌 기름을 퍼내는 수주선은 지금은 한국의 현대가 다 잡고 있다니,

한국의 위상이 아주 높드라고,,,,,

한국이 옳바른 위상을 해외에 높이기 위한 최대의 방법은 내가 스스로 올리는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그들의 수익을 그 벌은 사회에 환원하는것이라고 믿어,

몇몇 한국의 좋은 분들이 이루어놓은 좋은 일들이 그리 좋게 인식되어짐을 볼때,,,,,,,,,,,,,,,,,,,,,,,,,,,,,,,South America Brazil 285.JPG South America Brazil 267.JPG South America Brazil 272.JPG South America Brazil 273.JPG South America Brazil 275.JPG South America Brazil 2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