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리오데이자네이로강은 참으로 광대하고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증맬로 카메라는 한계속의 한 물건에 지나지 않음을 느껴야 했다,
이 아래 사진은 달리는 버스 속에서 찍은 거라 별로,,,,
나중에 강가에서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으리라,
1501년경인가 퐆튜갈의 한 장군이 이 리오에 도착한것이 1월이였고, 그 사람은 이것이 강인줄 알아서
리오라는 뜻은 강이라는 뜻이라 1월의 강이라고 지었다는구나,
세계의 3대 미항이 나풀리, 리오, 시드니라지만, 나폴리는 여기의 규모에 비하면 장난감일뿐,,,,,
아름답기도 그지없고, 끝도 없이 크고, 무역하는 배들의 규모나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지금 막 일어나고 있는 브라질의 무한한 가능성을 말해주는듯,,,,
저 버스 창문사이로 찍힌 기름을 퍼내는 수주선은 지금은 한국의 현대가 다 잡고 있다니,
한국의 위상이 아주 높드라고,,,,,
한국이 옳바른 위상을 해외에 높이기 위한 최대의 방법은 내가 스스로 올리는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그들의 수익을 그 벌은 사회에 환원하는것이라고 믿어,
몇몇 한국의 좋은 분들이 이루어놓은 좋은 일들이 그리 좋게 인식되어짐을 볼때,,,,,,,,,,,,,,,,,,,,,,,,,,,,,,,
끝도 없는 이 해변가안쪽에는 비싼 호텔로 이어졌고,
끝도 없는 비치를 따라 중간에 길이 나 있는데 전부 흑과 백의 모자이크로 이어져 있는데,
그 의미는 흑인종과 백인종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을 의미하기 위해서라는구만,,,,
우리와 같이 찍은 분이 아주관광회사 사장님,
?자! 여기서부터는 브라질여인들의
박아지엎어논듯한 예쁜 쿵둥이에 대해서
말을 안 할수가 없음,,,,
?안내자가 하도 그 예쁜 쿵둥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그 예쁜 이유가 살이 가무잡잡한 여인들은 원래가 살결이 비로도보다 더 보드라움(나도 만져봐서 알음)
하나님은 공평하신 이유의 하나,,,,하하하하
근데 폴튜갈이 이 땅에 쳐들어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이 원주민 남자들을 다 죽였다는구만....
그리고나서보니 사탕수수농사를 짓기가 아주 황금돈벌이인데 일군이 없어,
콩고에서 노예를 막 잡아다가 시켰대요,
그러자니 오랜 세월에 여기 원주민(몽고후예?)의 늘어진 퉁댕이와
콩고의 바로 허리밑부터 시작하는 박아지 엎어논듯한 쿵댕이가 혼혈을 이루어서,
브라질 여자 쿵댕이들이 그리도 아름다워 완전히 S라인을 이룬다능기야,
프랑스훼션에서 거들?을 만들어 광고하기를 이것을 입으면 브라질여인들의
쿵둥이라인이 된다고하여 담박에 대박을 했다는,,,,,
비치에서는 그래도 특종을 못 잡고 공항에 나와
모두들 유심히 보니 몸을 넣고 꿔맨듯한 불루진에 들어있는 곡선이
정맬로 희안하게 에스자의 곡선을 그리면서 예쁘드라로,,,
다리는 그 밑으로 쪼옥 빠지고,
여자인 내가 봐도 으음이드라고,,,,,하하하하하
앞으로 어디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 놓치지말고 잘 감상하시드라고, 잉?
엘레베이터의 기계의 모습,
그 만의 입체조감도,
그 안에서 타기를 기다리는곳의 상가에서 젊은 점원들이 각 나라말고
인사말을 써서 우리가 한국사람이니 한국말로 쓴 패를 흔들며 유치를 위한 애교를 부림,
순자, 처음부터 해변가의 여인들의 엉덩이가 유난히 눈에 띄었는데
네가 자세한 설명을 해줘서 잘 이해가 되는군.
엉덩이가 유난히 작은 나에게 아주 수년전에 딸이 엄마 엉덩이가 왜이리적지?
나도 크면 엄마 같이 보일까 하는 질문을 하길래 노 노노 너는 엄마 닮지 않었으니
걱정 말라 라고 한적이 있어지. 다행이 딸은 나를 닮지도 않었고 나는 늘 엉덩이 큰
여인이 미인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있었지. 수영복이 저리 변했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변화가 될까 궁금 하기도 하군. 부라질의 재믿는 사진들 잘 감상 했네.
리오의 산들의 정경,
산세가 참으로 아름답더구나,
도시도 어마어마하게 크게 이미 발달되어있고,
다시말해 현대의 정치가들의 이권으로 국민들이 못사는것이지,
그 나라가 지닌 가능성과 지니고 있는 자원은 끝도 없능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