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무관 승진땜에 바빠서

얼굴을 못봤는데

이제 그 목표를 달성하고 높은 곳에 우뚝 선 준희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자주 얼굴볼수 있겠지~?

 

준희야, 정말 정말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