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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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 할 일이 아닌것을
이리도 귀한 작품들을 아무나 밥먹고 하는 작업 아닌데ㅡㅡ
해마다 쑥쑥 자란 실력에 감동 먹고 봄밤 그것도 비까지 오는 밤
난 뭣인가 소스라치게 서러움이 울컼하더구나
인천 예술의 전당?(보월의말)
억지사촌 격으로 명순이 자리에 끼워 간일 정말 잘 한 일 이더라
해마다 있는일 이라지만 보는 우리의 눈높이가 격상 되는 기븜도 있으니 내년에는 공개 해 주면 좋겠어
축하하고 장족의 발전 가슴 찡한다
나이 듦의 행복 이랄까?
장한 벗들이 많아 참으로 든든한 5회 회장이구나
부담스러워 연락 안했다고 하니까 보고 싶은 친구들은 목요일 전에 보러들 가려무나
너 정말 이렇게 뜬구름잡는 이야기만 할래?
멀리 사는 사람도 좀 알고 지내자.
뭘보고 온겨?
친구들의 무슨 발표횐 모양인데 지네들만 쉬쉬하면 나 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