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좌번호 : 659401 - 01 - 418595 (국민은행) 김연옥 금액 : 임원(10만원), 일반(5만원)
2011년에도 회비(이사비) 및 찬조금 납부에 많은 협조 바랍니다.
납부 결과를 기록하여 올리겠습니다
연옥아~~
재숙아~~
수고들 많고 고마워!!
내 이름으로 올린 5만원은 아마 여행간다고 처음에 보낸회비인가 보다.니
나는 오늘에야 회비 10만원 보내니
합쳐서 정리해줘...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사느라..ㅎㅎ)
너희들이 잘지내는 모습보면
마음이 든든해.
내가 돌아갈 따뜻한 고향(?)같은 친구들!!
이명진(2.24) -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현양순(2.24) -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김은혜(2.27) - 이사비 10만원
명진아, 양순아, 고마워.
은혜가 멀리서 관심을 가져주었네.
회비 지난번 5만원 낸걸로 하고, 이번 10만원은 이사비로 정리할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서경숙 (2.28) -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경숙아, 잘지내고 있지?
이제야 확인하고 올려서 미안해.
꽃샘 추위로 다시 겨울로 간듯한데,
감기 조심하고 건강히 잘지내길 바래.
발리가서 함께 방짝하고 즐거웠던일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
재숙아!
똑부러지게 살림하는 네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는구나.
학교 교무부장 아무나 하는 자리가 절대 아니란걸 다시 느끼게 한다.
네가 교직을 떠난건 우리 인천교육의 손실이란 생각이드네.
하지만 우리 인일 12기에게는 정말 복인것 같구나.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꾸나
김혜숙(3.11) - 찬조 30만원
얘들아, 혜숙이가 동창회 사무실사용료를 동창회 기금으로 쓰겠다고 알려와서, 지출하지 않고 찬조금으로 돌리려고해.
매번 애쓰면서도 12기에 보탬이 되려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우리 12기가 더 잘 되리라고 믿어.
12기. 화이팅.
황연희(3.11)-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연희야 고마워.
내가 총무를 맡고 한일은 아직 없지만 네가 많이 수고했음을 조금은 알것 같구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정청분(3.18)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임규(3.19)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청분아, 규야 잘 받았어.
협조 고마워.
건강하고 쌩쌩하게 잘 지내길 바래.
우리를 즐겁게 해주느라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애쓰던 규의 모습이 선하구나.
최정순(3.24)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이경애(3.25)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송춘홍(3.25) 회비 5만원
12기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친구들아~~
너무 너무 고마워.
모처럼 따스한 봄햇살이 좋아 햇빛 받으며 걷다 들어왔다.
이제 봄은 성큼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겠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유설희(4.29)이사비 5만원
김안나(5.01) 회비 5만원, 이사비 5만원
바쁜 중에도 관삼갖고 열심히 챙겨주니 고마워.
강숙희 회비 5만원과 이사비 5만원 납부 했습니다.
총무님~!!
확인하여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비 통장에 송정금회비5만원은 김은혜회비 5만원임을 알립니다.
협조해 주신 강숙희, 김은혜 동문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