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644>글에 댓글로 권오인 선생님께서 소개하신 <지리산 둘레길>:
3개 도(전북, 전남, 경남), 5개 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16개 읍면, 80여개 마을을 잇는
총 300여km의 장거리 도보길
역시, <3644>글에 댓글로 권오인 선생님께서 소개하신 <시흥의 늠내길>:
시흥시에서는 5시간 정도의 트래킹 코스 "늠내길"이 지난 연말에 개통하였습니다.
"늠내길" 보러 가기 : http://webdisk.jego.net/koi/public/neil.exe
<3644>에 3.송미선 언니가 댓글로 추천하신 인천의 아름다운 길.........(넷째, 다섯째)
-인천대공원에서 장수천끼고 걷는 소래길~~
-자유공원 넘어 청관 지나 월미산 정산에서 내려와걷는 둘레길~~
<3644>에 6.황우숙 언니가 추천하신 아름다운 길.............(여섯번째)
홍예문에서 구도심 경유 중구청쪽도 서울의 삼청동길 같이 살려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권오인 선생님의 추천과 슬라이드 제공:
인천역 광장에 모여서 월미도길을 걷고 북성부두 앞 식당에서 점심을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송년 모임을 계획하여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연무가 끼었었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상태가 좋지 않지만 다음, 그 날의 슬라이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ebdisk.jego.net/koi/public/nb.exe (이것이 위에 제[안된 월미공원 트래킹 코스 인가요?) 그리고 송미선 언니 제안의
월미산 정상에서 내려와 걷는 둘레길~~ 과 동일한가요?
작년 4월 제고사진동호회 제1차 출사 행사로
북성부두 - 인천역 - 북성동 - 청관거리 - 송월동 을 돌아 보았습니다..............................(일곱번째 길)
http://webdisk.jego.net/koi/public/cs.exe
<3644>글에 댓글로 <7.도산학>이 제안한 아름다운 길입니다.....(첫째)
계양산에서 만수산 오봉산 문학산 청량산을 거쳐 강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