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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 : 김연옥(50만원)
김정애 (5만원)
회비 : 유설희 - 5만원
회비 및 이사비 : 김정애, 김현숙, 문정숙, 유병숙, 전순복, 김분옥 - 10만원
김경숙, 김은경, 심정인, 탁선희, 강신영, 강인숙 - 10만원
박은화, 송정금, 이명숙, 임옥규, 김혜숙, 백현숙 - 10만원
최연숙, 한경숙, 곽경래, 도재숙, 윤영혜, 이채연 - 10만원
장명희, 정 화, 김연옥, 김정숙, 정영희, 정인순 - 10만원
임정희, 정인옥, 김춘선, 김경희 - 10만원 (총 35명)
설은 잘 보냈겠지.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겼을테니까 우휴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친구들은 없겠지.
마음이 좀 무거웠는데 이제야 여행 보조금 정리가 끝났구나.
일단 회비로 10만원을 입금하게 협조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곧 10만원이 적어준 계좌로 입금될거야. 적어만 요긴하게 쓰길 바래.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할께...
정애야, 올해의 스타트를 끊어주어 고맙다. 너에 마음 잘 받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