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들여쓰기는
내어쓰기는
1. 글을 일단 모두 씁니다.
2.. 완성된 글을 모두 드래그하여 파랗게 선택합니다.
3. 를 클릭하면 파랗게 된 글이 안으로 들여쓰기가 됩니다.
1번 클릭할 때마다 안으로 들여쓰기가 됩니다.
너무 들어갔다 싶으면 내어쓰기 를 클릭하면 거꾸로 돌아갑니다.
4. 단락이 너무 위에 붙어있다 싶으면 맨 위 줄 첫 글자 앞에 커서를 껌뻑껌뻑 놓고
엔터를 칩니다. 한번? 두번? 자신이 원하는대로 보기 좋게 치면 됩니다
너무 많이 내려왔다 싶으면 역시 윗줄 첫자 앞에 껌뻑껌뻑 커서를 놓고
백스페이스 바 ← 를 치면 한줄 위로 올라갑니다.
줄 바꿀때마다 스페이스 바를 여러차례 치면서 들어가는 수고를 완샷^^으로 덜어보세요
다움이던, 박정희할머니 사이트던 , 인일이던 게시판 글쓰기편집기에는 모두 있습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싸부, 기왕 알려주는 김에...
숙자언니 경우, 왜 그런 빨간X표시가 배꼽처럼 나타나는지... 고것좀
고민하고 해결해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