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쓰기는 2010-02-17 오후 8-03-48.jpg

내어쓰기는 2010-02-17 오후 8-03-33.jpg

 

1. 글을 일단 모두 씁니다.

2.. 완성된 글을 모두 드래그하여 파랗게 선택합니다.

3. 2010-02-17 오후 8-03-48.jpg를 클릭하면 파랗게 된 글이 안으로 들여쓰기가 됩니다.

   1번 클릭할 때마다 안으로 들여쓰기가 됩니다.

   너무 들어갔다 싶으면 내어쓰기 2010-02-17 오후 8-03-33.jpg를 클릭하면 거꾸로 돌아갑니다.

4. 단락이 너무 위에 붙어있다 싶으면 맨 위 줄 첫 글자 앞에 커서를 껌뻑껌뻑 놓고

    엔터를 칩니다. 한번? 두번? 자신이 원하는대로 보기 좋게 치면 됩니다

    너무 많이 내려왔다 싶으면 역시 윗줄 첫자 앞에 껌뻑껌뻑 커서를 놓고

    백스페이스 바 ← 를 치면 한줄 위로 올라갑니다.


줄 바꿀때마다 스페이스 바를 여러차례 치면서 들어가는 수고를 완샷^^으로 덜어보세요

2010-02-17 오후 8-03-48.jpg 다움이던, 박정희할머니 사이트던 , 인일이던 게시판 글쓰기편집기에는 모두 있습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