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용순이가 왔어

영자 동생이 운영하는 명가에서 친구들이 모였단다

모두 오랜만이지만 자주 만나는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것은

여고시절이 생각나기 때문이겠지

용순이가 준비한 선물을 받고 즐거워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야SV105511.JPG SV105491.JPG SV105492.JPG SV105493.JPG SV105494.JPG SV105495.JPG SV105496.JPG SV105499.JPG SV105502.JPG SV105503.JPG SV105504.JPG SV105505.JPG SV105506.JPG SV105507.JPG SV10550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