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캐나다에서 용순이가 왔어
영자 동생이 운영하는 명가에서 친구들이 모였단다
모두 오랜만이지만 자주 만나는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것은
여고시절이 생각나기 때문이겠지
용순이가 준비한 선물을 받고 즐거워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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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야, 미안해.
니네 서울서 오기 힘들것 같아 내가 연락을 안했어...그저 인천 친구들이나 부른다고...
에고에고 미안하구먼 아마도 용순이가 3월6일쯤 간다니 그 전에 만날 수도 있을꺼야...
나의 미쓰를 용서해주시게나...
용순전화번호 : 016-9876-2156 032-521-2157
용순아, 어서 와!
27일 금산 (강사교육) 참여할거지?
우리 함초제품들이 농협 하나로 전국으로 들어가게 됐다. 2010년이 함초코리아 (다사랑)의 새로운 원년이 된거지.
미국의 판매 책임자도 결정되었고
관련해서.... 금산에서 얘기 좀 했으면 한다 (특히 함초 소금)
명가!
우리 30주년 때 레크리에이션 해준 그 동생이 주인이신가?
내비에' 명가' 찍고, 찾아가 봐야겠네.
1) 고기도 굽고
2) 나물 비벼도 먹고...... 그러는가봐. 큰양푼에 비비니... 사진만 봐도 침이 꿀꺽.
?용순 세레나야,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구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와 줘서 감사하다.
너의 손 때묻은 묵주 가끔 만져보며 그리움에 잠기곤 한다.
반가운 친구들도 많이 있네.그리구 귀에 목에 내가 좋아하는
목거리 귀걸이 자랑하고,,,에이구 샘나라.
그래도 가기전에 통화하고 마음이 전해져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뭐 담에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려고 뭘 했다나?
지금도 학교때 모습 그대로 예쁜데말야. 요번에는 못 봐서 미안.
서운해서 눈물이 나네. 전화끊고 눈물이 주루루,,,,,,,,,잘 들어가.안녕.
?ps: Nicola dibari 의 <vagabondo> 보낸다 .
형제님과 즐감하시길 바란다.
용순이 왔구나. 왜 난 연락을 못 받았지?
못 보던 얼굴들, 모두 반갑다.
함께 하지 못해 서운하네.
영자네 가게도 가보고 싶었는데......
용순아, 잘 지내고 가라.
총회 때는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