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씨
사진 잘 받았어요.
인일여고에서 공로상을 주지도 않건만,
본인도 바브련만, 너무도 열심히 돌봐주어서 감사해.
여기는 눈이 참 많이 와서 나는 아무도 없는 신장로를
스키 안경에,스틱을 잡고 눈이 나리네 하며 다녓다네.
아직도 진하게 남아 있는 인천의 추억도 눈처럼 덮어 버릴수 잇을까?
행복한 발렌타인 날이 되기를 바래며
김 석순언니!!!
해피 설렌타인!!!!(설날+ 발렌타인)
제 임기 동안 찾은 보석과 같은 존재의 9회 선배님이신 석순언니!!!
정말 큰 기쁨이었지요. 차 은열언니와 함께.
멀리 동부에서 2년 연속 신년 동문회에 참석해 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작년 동문회에 참석하고 가셔서 언니가 올렸던 "이제 외롭지 않아요."란 글은 코를 찡하게
만들어 아직도 제 가슴 속에 깊숙히 남아 있지요.
조금이라도 그 외로움에 도움이 되고 싶었지요.왜냐하면 저도 그 외로움을
조금은 알 것 같기에......
눈 속에 묻힌 사진을 보여 주세요.ㅎㅎ
건강하시고, 여기에서 자주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나도 보내준 사진 잘 받아 보았어요.
일일이 찾아 챙겨 보내주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수고스런 일인데
작년에도 올해도 너무 정성껏 보내준 일에 대해 감동입니다.^^
고맙단 글을 올려준 후배덕에 그동안 꿀떡 하기만한 마음에 도전이 되어
나도 얼른 Me Too 하고 있네요.^^
부디 건강하고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아름다운 인사요, 사랑나눔입니다.
오래오래~ 이렇게 지내요!
석순씨 내년에도 참석해서 우리 드레스 맡아줘요...
은열과 석순...보고잡다.
김 석순언니!!!
해피 설렌타인!!!!(설날+ 발렌타인)
제 임기 동안 찾은 보석과 같은 존재의 9회 선배님이신 석순언니!!!
정말 큰 기쁨이었지요. 차 은열언니와 함께.
멀리 동부에서 2년 연속 신년 동문회에 참석해 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작년 동문회에 참석하고 가셔서 언니가 올렸던 "이제 외롭지 않아요."란 글은 코를 찡하게
만들어 아직도 제 가슴 속에 깊숙히 남아 있지요.
조금이라도 그 외로움에 도움이 되고 싶었지요.왜냐하면 저도 그 외로움을
조금은 알 것 같기에......
눈 속에 묻힌 사진을 보여 주세요.ㅎㅎ
건강하시고, 여기에서 자주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