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
그런데 <수채화편지지>가 좋아서 사용하고픈데, 어렵다는 분들이 있어서 좀 이해가 쉽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가로그림 hletter78.jpg를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랜마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에서 오른쪽끝 중앙부분에 작은 네모칸이 두개가 위아래로 있는데, 바로 [가로편지지] [세로편지지] 입니다. 가로편지지를 click 하시고! 보면, 아까와는 다른 형식의 화면, 다르게 배치된 편지지가 나타납니다. 그중 3페이지의 포풀러 나무(=hletter78.jpg)를 click.
1) 미리 편지지를 올려놓고 보면서 내용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2) [편집] 상태가 만족스러우시면 [코드]라는 단추를 누르세요. 그럼 HTML의 언어들로 바뀌게 되죠(=태그). 코드 상태에서[보기] 누르시면 미리보기가 됩니다. 3) [코드]상태의 HTML 태그를 몽땅 drag하여 인일 총동피 게시판 역시 HTML 상태에 올리시면 됩니다. 4) Try it~ |
 |
1) 몇번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지셔야하고, 그러므로
2) 수채화 편지지 사용이 점점 즐거워 지셨으면....... 합니다.
3) 문젯점은 쪽지나 메일로(say1000@pcu.ac.kr) 언제라도 말씀해 주세요. 제가 이와같은 재미를 세계화 하기위해
www.email-pro.ws 라고 사이트를 마련해 두었거든요. 물론 절기별로 편지지 개발은 끝없이 하고 있습니다.
PS) 제 경우는 전영희 싸부가 자게판 3557에 올려준
겨울컴강좌2. 네이버포토에디터를 이용해 게시판에 이미지 삽입하기 
요거 정말 많이 이용합니다.
제가 원하는 인삿말, 절기별로 적당한.... 그런 인삿말을 아래아 화일로 만들어서 인쇄한 후/ 스캔하여
네이버 포토 에디터로 총동피에 글을 쓸 때 올리곤 합니다. (아래 송암장학회 참조) 
그런데 의문은.... 이것 프린터로 인쇄하고 스캔하는 과정을
김영주 혹은 전영희 싸부들은 안하고도 올리는 것 같다....는 느낌-----> 이번엔 요것 좀 알려주세요~
.
마음을 가다듬고 해보려하니 웬일인지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
배꼽만 보이니 아무래도 쉬었다 다시 해보려 합니다.
이번에 모든일이 잘되면 제가 이메일에 많이 활용 하려고
한답니다. 기대 됨니다 전에는 그림밑에 주소만 복사가 되고
편지지는 보이지가 않었거든요.
<table height="54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1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50px; PADDING-LEFT: 400px; PADDING-BOTTOM: 50px; PADDING-TOP: 100px" vAlign="top" align="left" width="600" background="http://www.ilovegrandmother.com/hletter/hletter92.jpg" height="80">
빨갛게 쓴 부분의 높이를 조절해 보십시오.
540을 적당하게 바꾸세요 , 514 정도면 되겠군요
그것은 html편집기 버튼을 선택하고 들어가 수정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조절이 잘 안되면 height="80"부분을 삭제해 버리십시오
자미님, IICC 공지사항 쓰시는 권한이 있지요?
여기 몇차례 얘기된 바-
<인천의 아름다운 길과 경관> 추천코너 이 제목을 공지사항란에 올려주시면
댓글로 계속하여 올릴 수 있도록.... 문을 열고 싶습니다.
IICC 회장단이 의논해야 하면 그렇게 해주시고, IICC전체적인 의견을 모아야하면 그렇게 해주세요.
IICC가 <인천의 아름다운 길과 경관>사진을 계속 올려나가면 (사)올레길 같은 단체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주장: 남들이 하기전에 우리가 빨리 합시다.
|
선배님 ~~ 선배님의 아이디어는 이미 동문 게시판 글번호 3647번(2010.2.3)에서 호응 댓글 7개와 조회수 340(금일 12:44분현재)회수로 많은 동문들이 선배님이 구상하고있는 휼륭한 사업에 대하여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IICC에서 또 공지를 하고싶다 하시니 일이 어수선하게 중복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선배님께서 하시고자 하는일은 홍보와 여론을 수렴하는 15일정도의 기간이 지난것으로 그 상황을 참고하여 이제는 그일을 추진하는 단계의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뒤 늦게 또 IICC에서 의견을 모아 달라하시니 혼란 스럽습니다. 굳이 IICC에 글을 올리고 싶으시면 지금 선배님이 제목글을 올리는것처럼 선배님이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IICC의 회장단의 의견을 모으고 싶으시면 사업을 하시고자하시는 선배님이 직접 의견을 물으시거나 의논을 하시기 바랍니다.저는 선배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의 사안에 대하여 선배님 자신만큼 잘 알고있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주된 안내문을 내는 사람은 그일을 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추진력과 책임을 갖추고 진행 해야하는 의무가 부과되는데 저는 그런 수고를 감당할 능력과 여력이 없습니다. 다만 선배님께서 그런 휼륭한 일을 추진 하신다면 저는 인일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참여 할 예정 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