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대들, 모두를 초대 합니다.
Subject ; 인일 여고 졸업 45주년 자축파티
When ; 2010년 4월 14일 (수) 오후 4시
Where ; 소석 마을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석리 산 1-6번지
www.sosukfarm.com 신문자 Cell 011-557-8846
Why ; 지난 추억이 지난 세월이 그리웁고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Who ; 인일 여고 1965년 졸업생 전원과 우리와 함께 하셨던 선생님들,
그외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
How ; 저녁식사와 함께 자축파티,그리고 밤에는 Slumber Party
다음날 (목) 3박 4일(또는 2박3일) 여행 떠나고 여행을 함께 할수 없는
사람들은 각자 귀가.
회비 ; 은사님들을 제외하고 참석자 모든 분들에게 50불(6만원)을 받습니다.
(파티와 다음날 아침까지)
북미주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고국의 친구들 ,은사님들을 몹씨도 보고 싶답니다.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람니다.
이번에 귀국하는 친구들 명단 . (?)는 아직 결정못한 친구.
정낙성(카나다 토론토), 정점숙 & 변정실(워싱턴주), 이향실 & 김명자(?)(일이노이주)
이계성(메릴랜드), 이영희(미네소타), 이애순(네바다)
박영희 & 이경자 & 조복자 & 유금자 & 전희옥 Los Angeles,California
김애옥(? ), 유향식 (? ), 이옥녀 (?), 김재희 (?), Los Angeles,California
우리 3학년때 담임 선생님들,
최순팔선생님, 황선영 선생님, 최경섭선생님, 최광만 선생님, 강순옥 선생님,
그리고 김재옥 선생님, 유정희 선생님, 그외 여러 선생님들.....
벌써 하늘 나라에 주소 이전 하신 분들도 계시고.
위의 선생님 들과 친분이 있거나 소식을 아시는 분들은 선생님을 모시고
파티에 참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다음 소식은 3월 초에 올림니다.
?워싱톤 주에 살고 있는 정점숙의 부탁.
조영선, 윤순영 , 이춘희, 김경순, 장광희.
이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단다.
연락들을 해서 위의 친구들 꼬 -----옥 참석해 주길 바란다..
?나도 부탁한마디.
생활관에 함께 들어갔던 덩치들.
최종순, 박영실, 박영수, 박영애, 김주신, 최신녀.
많이 보고싶다. 서로 연락해서 참석바란다.
미국에서 이애순 그리고 나, 원주의 장현심은 참석할것이고
시카고의 김명자는 아직 미정.
선배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미 추측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저희 고2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최경섭 선생님께서는 예전에 고인이 되셨답니다.
(몇 년도에 돌아가셨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한참 후에 들었으니까요.)
1972년도에도 '할아버지 선생님'으로 불렸었는데, 아래 사진은 지금부터 38년 전 사진으로
생활관 실습 때 찍은 사진입니다.
모쪼록 즐거운 파티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보니까 지난 날,생활관 들어갔을때가 생각나네요.
마지막날인가요?
어머니들 초대하고 큰절올리려고 한복을 입었지요.
나는 막내딸이라 우리엄마가 너무 늙어서 젊은 엄마들을 보며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 다운 추억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돌아가셨군요.
2기방까지 방문하고 소식을 알려주어서 감사해요.
Thank You !!
얼마전에 최광만 선생님 돌아가신것은 홈피를 통해 알고 있지만
다른 선생님 소식 아는 사람 없나요?
조영선선배님!
너무나 놀라서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 할런자 모르겠어요.
저도 예전에 전희옥선배님의 소개로 제고넷에 들어가
형부의 재미있는 글 보고 많이 웃곤햇엇는데요.
저도 어쩌면 선배남들의 모임에 참여하게 될런지 모르겠어요.
선배님!!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지요?
여기 자주 오셔서 저랑 대화 나누어요.
그리고 제고넷에 가셔서 형부가 남겨두고 가신 그 윰우머들 들쳐 꺼내어 들여다 보면서
많이 웃으세요.
의기소침해져서는 아니됩니다.
한국은 요즘 봄기운이 오르기 시작하지요?
여기 LA는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새싹들이 파랗게 나오고있어요.
길가엔 들꽃들이 피기 시작했고요.
언니!
힘 내세요!!!
우리가 있쟎아요~~~
춘자 후배.
여러가지로 고맙고 고마워요.
진행도 맡아준다니 정말로 진짜로 고마워요.
올때 유정희 선생님도 모시고 오면 더 더욱 감사하고.
영선아 !
점순이에게 너의 마음을 전했지만 너의 찐한 마음을 어찌 모두 전할수 있겠니?
점순이가 좋아하는 모습 ,눈에 선하다.
카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는 정낙성의 부탁(낙성이는 컴에 한글이 안된단다.)
노재숙(민창희 선생님), 차철순,그리고 부평에서 다녔던 작은 이숙자.
이숙자가 2명이였단다. 3학년 2반에.
위의 친구들,꼭 참석바람.
추가 소식.
14일 파티끝나고 여행하고
다음주 월요일(4월 19일 2010년)에 부산에서 10시에 제주도로 떠나
2박 3일 관광하기로 결정 했다.
여기 L A 에서는 특별 세일 상품으로 비행기표 사면 제주 2박3일이 아주 싸게 할수 있다.
특급 호텔에 묵으면서 관광하는 상품.
L A 에서 떠나는 사람은 비행기표 살때 포함 시키면 되지만
딴주에서 오는 사람은 한국 가서 별도로 구입하면 된다.
이 여행에 함께 할 고국의 친구들은 그때 함께 구입하면 된단다.
염두에 두시길.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길.
2, 전희옥 언니께,
행복한 시간, 기원합니다. 얼마나들 만남이 좋으실까요!
최순팔선생님, 최경섭선생님, 최광만 선생님...이분들은 이미 고인이 되셨구요
강순옥 선생님, 김재옥 선생님, 유정희 선생님 등은 인천에 사시고 연락도 잘 됩니다.
(관심있는 후배들도 많이들 몰려갈거 같네요~ Slumber Party란 어떤걸 말하는걸까.... 경험해 보고 싶어서-)
관리자님
위의 공지 사항을 자유계시판에 올려 주실수 있나요?
선생님들을 모시는데 2기뿐 아니라 다른 동문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