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어나려는데 핸드폰에 비상 문자가 들어 왔더라구요.

눈, 비가 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출근 준비하고 나오는데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

앗싸, 저 땅은 내땅이야.

자근자근 곱게 밟아 주었지요.

 

IMG_25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