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기사 출처 : 한겨례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00587.html
“공무원들의 청렴도를 높여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인천 인일여고 출신인 김 감사관은 74년 9급으로 시작해 인천시와 일선 구청을 두루 거치고 2007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자치행정과장으로 임명된 지 2년5개월남짓 만에 1만3천명이 넘는 인천시 공무원들의 직무를 감찰하는 수장으로 발탁됐다. 부이사관급 3명 등 서기관 이상 여성 공무원이 10명이 넘을 정도로 최근 들어 인천시의 여성 고위직 발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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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명단에는 없는데 김옥순동문은 몇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