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위사진
1.... 김혜경, 차유례(I I C C 회장님)
2.....김영주(정보위원장), 한선민
3..... 4기....전초현, 서순하(I I C C 부회장)
4.....임경선(5기 방장), 도산학(7기, 정보위원)
한선민 선배님, 이래저래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밀린 학교일 하느라고 선배님의 메시지도 늦게야 받았어요.
너무 늦어서 답장 못 드렸는데......
언제나 서울에서 인천으로, 인천에서 서울로
친구와 동문을 위해서 힘들어 하지 않고 다니시는 선배님은
모두의 구심점이 되고 있어요.
??와우, 혜경의 짧은 한국방문, 또 아이아이씨이씨이의 갑작모임,
참 화기애애하니 보기좋고,??
우리 방장, 또 먼 거리마다 않고 수고하셨네요.???
내일 저녁
혜경 만날 예정인데....
몇장 찍을 예정입니다.
토욜 간다는데....
너무 아쉽네.
아버님 연로하시니 마음이 무거울테고...
타국의 가장님 생각에 또한 마음이 불편할 혜경.
숙자는 기쁜 마음으로 있다 가서 좋았는데....
아니 혜경이는 한국서 오래 있을줄 알었는데
벌써 올려고? 내가 친정이 한국에 있다면 정말로
오래 머믈고 싶었는데. 나는 한국에 친정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고. 방장, 떠나기전 혜경과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라며....
선민방장, 나 여기에 꺼진불 키려고 왔네.
헌데 요즘 무척 바쁘신 모양이구먼.
뭐 구정이라 어드메에 특별 출연이 있으셨느지?
아 나도 이제 그 동영상 하는것좀 다시 들여다 보고
질문 있으면 연락 할께. 그전에 블러그도 만들어야 되고
할일이 참 많네.
숙자야!
꺼진불 키러 왔다니 웃습네.
우리 꽃순네 3식구가 금욜 밤에 온다더니....
애하고 밤중 운전이 그러니 새벽에 온다나?
조용하던 2식구의 식생활에서 시끌시끌 하고 토욜낮에 63빌딩에 가서 물고기도 실컷보고
조용해진 서울 거리도 보고 설 아침 먹고 처가로 갔지만
(6남매중 5번째....우리 꽃순이는 11번째, 막내 외삼촌이 딸을 낳아 좀 있으면 돌예정)
12명의 순주들로 북적이고, 아들 딸 며느리 사위 도합 12명 합 24명, 처가 식구들은 만나면 잔치집 이라나?)
다행히 처가집이 넓어서 25명이 떠들 생각을 하면....
우리 애기가 외갓집을 가면 사람이 많아 그리 좋아한다나?
올해 꿈이 뭐야 하니?
사촌동생 손잡고 껌을 사러 같이 가고 싶다는 애기
올 여름쯤은 소망이 이루어 지겠다 했네.
63에 가서 사진 동영상 많이 찍었으니 정리되면 좀 올려 볼께.
나도 블러그 정리도 좀 해야지
엉망이노 진창이네.
숙자야!
20일엔 기숙이와 친구들 만나고, 19일엔 정보위원 해단식 부천에서 있고
질문 있으면 연락하게나.
혜경이와 I I C C 모임에서
18명인가 번개팅 모임에서 만났고
9기 서예가 김영희가 써 준 "입춘대길 " 작품도 받고
식사후 혜경사진작가의 강의도 들었습니다.
사진에 취미가 있는 친구들은
I I C C 의 글 사진들을 많이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