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2010년 1월 29일 10기 안명옥 동문이 IICC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 축하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김자미선배님 어쩌면 이렇게 열렬히 환영을 해주시는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훌륭한 digital 기술을 자유자재로 쓰시는가요!!! 저도 앞으로 차츰차츰 배울 수 있겠지요?
대선배님이신 차유례 선배님께도 인사올립니다. 다정하시고, 또 아주 따뜻하게 저를 맞아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순애언니, 이렇게 좋은 모임에 저를 동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듯 좋으신 선배님들 만나뵈어서 더할나위 없이 즐겁고, 더우기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반색을 하시며 따뜻하게 신입회원으로 환영해 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 앞으로 컴퓨터, 그리고 사진 기술도 많이 지도편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명옥 올림
안명옥후배의 가입을 축하 합니다.
명옥후배는 연꽃을 좋아한다구요?
잠시 기다려봐요, 내 얼른 관곡지에 다녀올테니....
짜잔~~~
멀리 버지니아 계신 숙자언니께선 안명옥 후배를 잘 모르실거 같애요.
소개해드릴께요. 지난번 국회(17대)에서 전국구 의원을 했는데, 60년 헌정사상 가장 많은 법안 제의를 했습니다. 정말 반짝였죠!
산부인과, 모자보건학 등 의학박사학위를 여럿 가지고 있고 이토록 여러분야 공부를 하다보니,
우리나라 보건복지 분야 최고의 전문인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포천중문의대 교수이면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이사장입니다.
저는 꼭 안박사가 보복부 장관하는 걸 지켜보고, 또 그때도 대단히 흡족하다면 청와대까지도 보내보고 싶습니다 ㅎㅎ!
안명옥 화이팅~
벌써 많은 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군요 명옥언니.
그 자리에서 그렇게 만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정해진 만남보다 약속없이 어느날,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우연히 만났을 때 더욱 더 반갑지요.
언니가 사진에 관심이 많은 줄 또한 몰랐어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리라 여겨요
유순애선배님은 작년여름에 가입하셔서 무척 즐거워하시고 출사도 두세차례 함께 했어요.
언니 블로그 구경갔는데 정말 잘 운영되어지고 있더군요 클릭
제가 99% 선배님들께 선배님 호칭을 꼭 사용하는데
언니는 자연스레 언니라는 호칭이 나오는 것은
학교시절 자주뵈어서 그런거 같아요.
환영인사한다는 것이 말이 길었네요.
IICC가입을 축하드리고 우리 함께 출사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IICC 가입을 축하드리고,
제가 행복의 지름길을 보장하니.. 인일 동창회 모든 서클에 함께 가입합시다.
(오늘 귀한 시간, 함께 해주어서 모두들 참 좋았습니다. 최인옥 후배 비롯, 오늘 제가 나눠드린 기공체조 2종류 포스터 못받은 분,
자미님께 받도록 하세요~ 심장, 간장, 폐, 신장, 위 등 오장육보가 튼튼해지는 기공체조입니다. 어제 한의학연구원에서 배운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