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01.27 15:34:55
내일 일은 잘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
선배님께서 주신 CD 지금 들으며 있답니다 .
봄날에 오신 것 축하, 감사드리고요,
봄날에서 많은 즐거움 찾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0.01.27 17:20:45
Wow~~~
순애언니
많이많이많이 사랑스러우시고 예쁘신 모습,
환한 표정, 머리모양, 모노톤의 수트 그리고
손에 든 저 빨강 노트인지...액센트까지
행복 바이러스 ㅎㅎㅎ
광희언니, 참 잘하셨어요ㅎㅎㅎ
2010.01.27 18:22:18
순애야, 밝은 웃음 보기 좋다.
늘 그렇기는 했지만 이 사진은 유난히 더 그러네.
행복 바이러스가 확 퍼졌나봐. ㅎㅎ
김순호 선배님, 안광희, 이선옥 후배, 반가워요.
봄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잘 봤어요.
순애의 다양한 얘기가 끝없을 거에요.
말리지 않으면 끝이 안 나는 보고를 얻으신 거죠. ^ ^
2010.01.27 22:25:08
순애언니의 봄날회원 되심을 축하드려요~~^*^
순애언니덕분(?)에,
순호언니랑 광희씨도 자유게시판에서 만나 볼 수 있구요~~ㅎㅎ
모두 반갑습니다~
순애의 <봄날>가입을 다시한번 환영하며.
조근조근 살아가는 일상을 그려내는 <봄날>에서
서로 아우르며 배워가는 삶이 되기 바랍니다.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
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은 글을 쓰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악기를 연주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그림을 보여주고 해설도 곁들이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지 이야기를 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땀흘려 운동하는 기쁨을 나눠주면서
봄날의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봄날>입니다.
우리 인생의 보너스로 받은 귀한 선물같은 <봄날>입니다.
ㅡ <봄날>안내문에서 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