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김혜경선배님 고국방문환영모임안내
미국에 김혜경선배님께서 잠시 고국을 방문 하셨습니다.선배님의 일정과 학교에 근무하시는 회원님들의 학교 개학일 관계로 안내 일정을 여유있게 진행 할수가 없어 "급 " 안내 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이 선배님 고국방문 환영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많은 회원님들께서 환영의 자리를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일시 : 2010.1.29 (금) .13:00 2.장소 : 인천송도 (아리아리랑)--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819-6 (032-833-0505) 3.일정 : 점심식사후 사진전시회 관람예정 ( 본일정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 또는 취소 될수 있습니다) 4.회비 : 2만원 (한정식 1인 25,000 중 당일 회비 20,000원 . 5,000원 IICC회비에서 보조지원) 5.준비물: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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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 총무님 수고했어요.
꼭 참석합니다. 댓글 빨리 달아줘야 힘날 거 같아서..... ^ ^
조금 일찍 가서 먼저 수다 떨어도 되지요?(그러면서 늦는 영주 ㅎㅎ)
산학이도 참석한다고 전화 왔었어요.
김혜경 선배님, 다시 뵙게 되어서 기뻐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름도 이쁜 자미 총무는
수고하는구려.
미리 알렸더라면 덜 바뻤을텐데....
난 참석하지만 낼 영분에게 전화하리다.
이럴땐 참석 잘 하는 것이 총무님 도와 주는 것인데...
숙자도 함께 했음 좋을텐데..
아쉽다.
지난번에 일정 변경으로
나중에야 알게된 방순옥 이번엔 꼭 참석하시구랴
보고싶네.
문안도 못 가보고 미안하고.
아이구 IICC 회원님들, 혜경친구와 다함께 즐겁게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나는 다녀온지 불과 2 주일이라 눈만 감으면
아즉도 그곳 파티에서 맛있게 먹고 춤추고 노래하던 꼭 꿈속 같은곳으로
갈수 있으니 정말로 흐믓 하담니다.
혜경이 나도 그곳에 함께 하는 기분으로 그시간을 보낼테니
부디 좋은시간 갖고와 예기 해주기를 바란다네.
얼마전 11기 친구들과 아리아리랑에서 송년모임을 가지는데
엄청 추웠던 날이죠.
출입구 옆 물레방아가 이렇게 되었었습니다.
물이 흐르면서 얼어붙어 물레방아 자체가 예술적 작품이 되었지요
노출이 좀 오버되어 허옇게 나와 아쉬웠던 사진이나 아리아리랑이라 하니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은 유리창을 통해 찍어서 희뿌옇게 나왔군요.
영희랑 참석합니다.
영숙인 학교에 일이 있어서 ....
혜경선배님 또 뵙게되서 기뻐요
자미 총무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날 뵈어요
김혜경선배님 고국방문 환영모임 행사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의 명단 입니다.
기 수 |
참 석 자 |
비 고 |
기 수 |
참 석 자 |
비 고 |
2 |
차유례, |
10 |
안명옥 |
신입회원 | |
3 |
한선민,김혜경 |
11 |
전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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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서순하, 이순영 ,전초현,황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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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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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임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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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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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김영주, 유순애,도산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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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이명연, 김자미 .전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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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김영희,김은희 |
계 |
18명 |
아니?
하나밖에 없는 아내의 생일을 모른다?
그분 간 (肝 )의 사이즈가 엄청크신가봐요.
내년에는 이렇게 해보세요.
열흘전부터 피켓들고 라운딩을 하는거예요.
영주생일 10일전?? |
영주생일 9일전?? |
.?8 7 6 5 4 3 2 1
당일이 되어도 반응이 없다?
그러면?
내가 밥사주면 됩니다.
치사해?
왜?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이고 꼭 남편이 챙겨주기만을 바라지마세요.
결혼은 혼자했나?
??
오늘은 내가 쏜다!
영주후배 넘 섭섭해 하지 마세요.
우리집은 더 합니다. 내 생일이나 그사람 생일이나 다 내가
선물 하고 내가 외식 하자고 하고 그돈이 그 돈이지만
항상 내가 써야 하고 그 사람 지갑엔 돈이 별로 없지요.
은행 ATM 가는것 조차 귀찮아 하니까요. 월급은 자동 입금이고
하니 지갑이 항상 얇지요.
이제 보니 김영희 후배도 저처럼 제 스스로 선물을
사는군요. 실은 사주는것도 별로지요. 내가 사야 마음에
드는것으로 살테니까.... 헌데 이제는 내생일 선물 사는것도
반갑지가 않으니 정말 늙은 탓인가 ? 합니다.
총회원 34명중 미주에 계신분과 저를포함 4명에게는 문자를 보내지 않고 30명에게 문자 메세지 보냈습니다.
문자를 보냈어도 일정이 촉박하여 부탁 드리오니 각기수에서 서로 서로 love call 하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