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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파티가 끝난 다음날 데스칸소 가든에 갔었는데,전희옥 선배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많이 반가웠는데,차도 한잔 못 나누고 헤어졌네요.

흔치 않은 기회였는데 서로 바쁜 스케쥴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선배님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