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숙후배, 오신옥후배, 지연숙후배, 김명숙후배,잘 들어가셨나요?

또 일일이 인사나누지 못한 6기 환갑년(순전히 춘자총무님버젼)후배님들,,,

혹시 몸살이 나시지는 안았는지요?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홈피에서만 뵙다 만나니 전혀 다른 종류의 반가움이였어요.

 

광숙후배 손수 만들어 나누어주신 부로치,

귀하게 달며 생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