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이번에는 좀 야한 것으로???

이것은 거진 한 25년 정도 된 나의 수집품, 입던 옷 파는 곳에서 $25.00주고 구입,

처음에는 비싸서 살가 말가 망서리다가 에라! 하고 사설라무네,

보라색 스톤이 반짝반짝하는 다이야몬드 색갈이라

나는 반짝빤짝 하는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메니큐어로 진보라색을 칠하니 원래보다 더 깊이가 있어보인다,

 

주로 까만 앙고라스웨터의 하이넥 스웨터의 칼라를 가운데로 붙잡아 맨다거나,

또는 까만 긴 벨벳상의에,,,,까만 쫄바지에,,,까만 단조로운 구두나 긴 부츠나,

까만 핸드백을 클라치디자인이나, 어깨에 메는 거나,,,,

머리를 틀어 올리거나, 아님, 뒤밑으로 쪽지고, 빨간 앙고라 모자나, 까만 앙고라 모자와 함께

빨간 터들넥의 옷에나 V넥에 어울리는 아주 아름다운 핀이다,

입고 나서면 평가를 불허하는 Speechless/Timeless이다,

나는 보통 아주 큰 핀들을 콜렉트한다,

다시말하지만, 반사되는 훌레쉬에 질감이 많이 죽는다,

실제로는 아주 깊고 풍부한 색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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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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