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 세탁소 정말 센스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언제 한 번 직접 보고싶네.
누구랑 왜 삼청동에 갔는지, 어느 집에서 무얼 먹었는지 왜 난 궁금한 걸까?
애인의 일처럼 말야. ㅎㅎ
좋아하는 분의 번개콜로 인사동 나갔다가
점심은 인사동에서 맛난(?) 밥먹고
경복궁, 기와에 얹힌 눈을 보고 싶어 갔는 데~
월요일 휴관이라 민속박물관만 쬐금 보구요~
삼청동가서, 문제의 세탁소건너편쯤 제일 맛있다는 한방찻집에서 대추차 마셨어요~~ㅋㅋ
영주언니의 관심이 은근히 좋은 걸요~~~~~^*^
각 집의 아이디어가 다 재미있지만
세탁소가 제일 재미있네요!
세탁소 골목 건너편 집도 아이디어를 낸거 같아요 ㅎㅎㅎ
재밋어라-
예~~눈에 확 들어오대요~~~!
참 정겨운 곳이예요~~~^*^
하하, 저 세탁소 정말 센스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언제 한 번 직접 보고싶네.
누구랑 왜 삼청동에 갔는지, 어느 집에서 무얼 먹었는지 왜 난 궁금한 걸까?
애인의 일처럼 말야. ㅎㅎ